늦은 감은 있지만 심어봤어요.
며칠동안 더위가 35도 이상
지속되고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관수을 해주고 있어요.
이제는 뿌리가 내린듯합니다.
옛날 선조들은 감자캔 다음에
고구마을 심었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있더군요.
그래서 감자캔밭에 그대로 심었어요.
성공하기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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