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을해서 심었는데 새벽에 서리피해을 약간 부상을 당한 모습입니다.
크게 지장은 없으리라봅니다.
많이상한것은 뽑고 씨앗으로 다시 심어주었어요.
맛이좋다는 대학찰옥수수로 바꿔 주었어요.
다음은 대학찰옥수수에 관한 일화입니다.
"작게 주유소을 하던 어느 부부가 친정에서 가져온
대학찰옥수수을 한귀퉁이에 놓고 판매을 하였는데
기름을 주유 하러온 손님들이 하나둘씩 맛이 있다고,
인기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주유소을 접고 대학찰옥수수을 본격적으로
재배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1년에 수십억을 버는 부자농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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