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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기르기3

고구마 육묘/고구마모종만들기 고구마 육묘 ❍ 씨고구마를 묻은 다음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함 - 상토의 온도가 38℃ 이상이면 고구마가 썩을 위험이 있고 상토위에 피복물을 덮은 경우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함 ❍ 싹이 늦게 트는 것은 온도가 낮거나 상토가 건조하기 때문이며 씨고구마가 부패한 때에는 상토표면에 회색의 곰팡이가 보이므로 파서 버리고 다른 고구마를 다시 심음 ❍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함 -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 2018. 7. 21.
7월 고구마심기 7월에 고구마을 심는다고하면 너무 늦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심었네요. 옛날에는 감자 캐고 그 자리에 고구마를 심어 왔다고 하시네요 잘될줄 모르지만 기다려봅니다 2018. 7. 20.
고구마가 제대로 활착한듯 하네요 고구마순을 몇개 구입하여, 얼마전에 심었어요. 더운날씨에 죽은 것도 보이네요 집에서 먹을건 충분할듯 싶습니다. 올 겨울에 간식거리로 좋을듯 하네요. 2018.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