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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텃밭상식및 정보/ⓓ무3

시래기무 모종과 직파 시래기무을 심었어요. 모종반 직파반으로 심어봤어요. 무는 직파가 좋다고 하네요. ,,,,,,,,,,,,,,,,,,,,,,,,,,,,,,,,,,,,,,,,,, 참고하실분은 하세요. 시래기을 만들려면 시래기무 씨앗이 따로 있더라구요. 2018. 8. 26.
○ 무말랭이와 무청 시래기 일반적으로 김장을 하고 난 후에 남은 것을 말리게 되는데, 단단하고 맛있는 무를 넉넉히 사서 말리는 게 좋다. 한꺼번에 많이 처리하느라 애쓰지 말고 적당한 양을 서너 차례 나누어 말리는 게 요령이다. 무는 너무 크지 않고 푸른 부분이 많은 단단한 동치미를 고른다. 무청은 달린 대로 가져와 손질한다. 무말랭이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쫄깃하고 단맛이 난다. 너무 두껍게 썰지 말고 얄팍하게 썰어야 잘 마른다. 보통은 3-5cm 길이에 5mm 두께로 써는 게 적당하다. 대나무나 싸리 채반에 골고루 펴 널어서 말리면 된다. 굵은 실에 바늘로 꿰 빨랫줄에 널면 손쉽게 잘 마른다. 너무 촘촘하게 꿰지 말고 느슨하게 꿰는 게 요령. 공기가 잘 통하고 설 몸이 닿지 않아야 검게 변색되지 않고 뽀얗게 말릴 수 있다. .. 2018. 7. 12.
겨울간식 준비 ○ 무말랭이와 무청 시래기 일반적으로 김장을 하고 난 후에 남은 것을 말리게 되는데, 요즘은 늦은 김장으로 갑자기 수은주가 떨어지면 얼었다 녹았다 하기 십상이다. 건조하고 습도가 일정한 이맘때가 적기다. 단단하고 맛있는 무를 넉넉히 사서 말리는 게 좋다. 한꺼번에 많이 처리하느라 애쓰지 말고 적당한 양을 서너 차례 나누어 말리는 게 요령이다. 무는 너무 크지 않고 푸른 부분이 많은 단단한 동치미를 고른다. 무청은 달린 대로 가져와 손질한다. 무말랭이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쫄깃하고 단맛이 난다. 너무 두껍게 썰지 말고 얄팍하게 썰어야 잘 마른다. 보통은 3-5cm 길이에 5mm 두께로 써는 게 적당하다. 대나무나 싸리 채반에 골고루 펴 널어서 말리면 된다. 굵은 실에 바늘로 꿰 빨랫줄에 널면 손쉽게 ..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