⑧소소한이야기17 공생의 길 버들치, 피라미, 메기와 함께 제가 사는 마을 흐르는 냇물에 버들치나 피라미나 메기가 함께 살기를 바라는 까닭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만 모여서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공생의 길, 상생의 길이 인류와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 윤구병의《가난하지만 행복하게》중에서 - 2018. 7. 13. 좋은 인연이란 좋은 인연이란 시작이 좋은 인연이 아닌 끝이 좋은 인연입니다 시작은 나와 상관 없이 시작되었어도 인연을 어떻게 마무리하는 가는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입니다 -혜민 스님- 2018. 7.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