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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이야기3

심은지 한달이 지난 고구마 모습 7월20일경에 심은 고구마 모습입니다. 줄기가 어러갈래로 뻗은것도 있고, 그렇지않은것도 있네요. 늦게 심은지라 수확의 결과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비가 오니 활짝 잎이 생기을 띄군군요. 2018. 8. 26.
7월 20일에 심은 고구마 늦은 감은 있지만 심어봤어요. 며칠동안 더위가 35도 이상 지속되고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관수을 해주고 있어요. 이제는 뿌리가 내린듯합니다. 옛날 선조들은 감자캔 다음에 고구마을 심었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있더군요. 그래서 감자캔밭에 그대로 심었어요. 성공하기을 기대해 봅니다. 2018. 7. 27.
고구마 정보 고구마는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에 조엄선생이 일본에서 들여 왔다라는 설이 있으며 고구마는 알뿌리 채소이며 넝쿨성입니다 또한 예전 배고픈 시절에는 고구마로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고구마를 평탄한 곳에 심으면 고구마가 안생기며 반듯히 약 30센티 높이의 두렁을 만들어 어른손 한뼘정도의 간격으로 심으며 수직으로 심는 것이 아니라 L자형 즉 ㄴ 자 형으로 구부러 심어야만이 빨리 뿌리가 내리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서 고구마가 많이 달림니다 고구마 심는 시기는 예전 비닐이 없을시에는 밭보리 베어내고 6월 중순경에 심었으며 요즘은 비닐이 흔하고 또한 봄고구마 종자가 있어 4월말 5월 초순에도 심습니다 고구마는 농약을 안하다시피 하며 고구마에 질소질 화학비료를 주면 잎만 무성하게 됨으로서 고구마는 가리 성분을 줘야 고..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