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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채소39

시래기무 파종과 모종 현황 첫번째을 보시면 많이 자란것이 모종이고요, 적게 자란것이 씨앗 파종입니다. 나머지는 모종으로 심은 것이에요. 시래기의 효능 무청이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이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 김영진 박사팀은 무청에는 간암억제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소재라고 밝혔다. 식품연구원 실험에 따르면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었다.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무청의 식이섬유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며 .. 2018. 9. 1.
검정깨의 효능 1. 자연요법(민간요법) 독일의 시인이며 소설가인 괴테는 '병은 사람이 자연에게서 멀어질수록 가까워지고 자연에 가까워질수록 멀어 진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는 지구 온난화, 산성비, 광우병 파동 등을 겪으며 자연을 거스르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절실히 느껴왔다. 자연의 일부인 사람의 몸 역시 마찬가지이다. 현대의 질병은 사람이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으로부터 멀어져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때 그때서야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을 돌이켜본다. 상한 몸이 회복되는 데는 비료를 뿌려 산성화된 땅을 건강하게 만든 것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2. 민간요법(자연요법)의 이해 현대의학에 의존하여 수십 년간 병원과 약국을 들락거렸지만 백약이 무효하고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진.. 2018. 7. 27.
참깨의 효능 참깨에는 내세울 만큼의 칼슘 함량이 없습니다. 참깨의 성분은 기름 54 - 60 %, 단백질 21 %, 기타 탄수화물로 되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레시틴, 콜린, 세사민, 세사몰린, 비타민 E, P, PP, 피토스테린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기름의 성분은 올레인산, 리놀산, 스테아린산, 아라킨산, 리그노체린산의 글리세리드 등입니다. 또한 참깨는 한방에서는 호마, 호마인, 흑지마라고 하는데, 흰 것보다는 검은 것을 도 중요시합니다. 검은 깨는 흑임자라 하여 아주 귀하게 여깁니다. 참깨가 간과 신장을 보하여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한다고는 하나 이것은 칼슘 성분이 아니라 다른 성분들이 상호 작용을 하여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혈액 속의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네이버.. 2018. 7. 27.
들깨의 효능 들깻잎은 영양가가 뛰어나며 알카리성 식품으로 식물성 정유인 l-퍼릴알데히드(l-perillaldehyde), l-리모넨(l-1imonen), 페닐라케톤(penillaketone) 등이 0.3~0.8%나 들어 있어서 특이한 향취를 낸다.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며 유리 아미노산이 12종 가량 들어 있다. 들깨의 종실 중에는 40~45% 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고, 이 지방은 리놀렌산(linolenic acid(20 %)), 리놀레산(linoleic acid(50%)), 올레산(oleic acid(1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성유에 속한다. 아미노산 중에 아르기닌 (arginine)과 리신(lysine)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리신(lysine) 이 부족한 참깨와는 좋은대조가 된다. 들깨의 특징을 보면 자양.. 2018. 7. 27.
성장을 시작한 참깨 검은 참깨는 한방에서 흑임자라 하여 상당히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검은 참깨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의 오래 된 의서인 에서는, 기름을 짜는 데는 흰 참깨가 우수하지만, 먹을 때는 검은 참깨가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 검은 참깨를 흑임자, 혹은 흑지마 라 하는데, 그 효능이 거대하고 위력적이라 해서 거승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흰 참깨는 오장육부 중의 폐장을 돕는다고 하고, 검은 참깨는 신장에 좋다고 하였습니다. 에는 참깨에 대해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참깨는 허약한 신체와 오장을 보강하고 기력을 북돋아준다. 또한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 또 에서는 " 참깨는 위와 장의 기능을 다스리고 혈맥을 잘 통하게 해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 고 하였.. 2018. 7. 27.
꽃을 맺기 시작한 귀족서리태 드디어 심은 보람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보랗게 예쁘게 꽃이 맺었어요. 순따기을 하고 며칠지나지않아서, 입니다 주의할점은 꽃을 맺기 시작하면 되도록 순따기을 하지 않은것이 좋다고 합니다. 2018. 7. 27.
검정강낭콩 직파에 실패 물에 하루동안 불려서 직파한 검정강낭콩 입니다. 한구멍에 2개씩 심었는데, 올라온것은 고작 20개네요.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실패네요. 검정강낭콩이 일반콩보다 길러내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기는 합니다만 귀하게 종자로 써야되겠어요. 2018. 7. 27.
참외 관리요령 참외가 땅에 닿으면 습기나 빗물에 의해서, 썩게됩니다. 그래서 짚을 밑에다 깔아주었어요. 2018. 7. 27.
고구마 육묘/고구마모종만들기 고구마 육묘 ❍ 씨고구마를 묻은 다음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함 - 상토의 온도가 38℃ 이상이면 고구마가 썩을 위험이 있고 상토위에 피복물을 덮은 경우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함 ❍ 싹이 늦게 트는 것은 온도가 낮거나 상토가 건조하기 때문이며 씨고구마가 부패한 때에는 상토표면에 회색의 곰팡이가 보이므로 파서 버리고 다른 고구마를 다시 심음 ❍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함 -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 2018. 7. 21.
7월 고구마심기 7월에 고구마을 심는다고하면 너무 늦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심었네요. 옛날에는 감자 캐고 그 자리에 고구마를 심어 왔다고 하시네요 잘될줄 모르지만 기다려봅니다 2018. 7. 20.
텃밭채소에 미강 주기 미강 거름 좋습니다. 흙에 군데군데 놓고 물 뿌리면 됩니다. 차츰 영양분 먹고 채소가 튼실하게 자랍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텃밭에서 키운 채소가 질긴이유 노지에서 야생으로 자랐기 때문이며 특히 물이 부족하게 성장하면 질깁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텃밭에 오이씨앗 파종 텃밭에 밑거름을 많이 주고 이랑의 폭을 90cm정도로하고 마주보고, 60cm정도 거리에 파종할 구멍을 만든다. 오이 간격은 50cm정도로하여 계속하여 파종할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에 물을 많이 관수하고 난 뒤에 한구멍에 오이씨를 2개정도 넣고 흙을 복토하는데 1cm정도로 종자위에 흙을 올린다. 흙을 복토하고서는 물을 주지마세요. 이렇게 파종하면 2~4일 후에 발아가 될것입니다. 오이는 발아가 빨리되는 과채류 입니다. 이렇게하여 발아가 되면은 한구멍에 1주를 두고 솎음을 해주어서 결국 한구멍에 1주씩 생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비트 파종준비 종이컵에 씨앗을 넣고,물을 붓고 하루정도 불련후에 파종하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참고:껍질이 두터운 씨앗들은 물에 불렸다가 파종하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2018. 7. 14.
파프리카 몇개 심었어요 비타민의 집합체로서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C가 딸기의 2배, 오렌지의 4배, 키위의 6배, 사과의 41배나 많아 면역력을 높여 감염예방에 좋고 함유된 비타민이 피부색소를 침착시키는 멜라닌을 억제하여 피부까지 지켜줍니다. 성분 중 베타카로틴, 리코펜은 항산화작용을 암예방, 피라진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줘 고혈압과 뇌경색 예방에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영양만점인 파프리카 효능 끝내주네요. ​ ​ 2018.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