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텃밭채소29

시래기무 파종과 모종 현황 첫번째을 보시면 많이 자란것이 모종이고요, 적게 자란것이 씨앗 파종입니다. 나머지는 모종으로 심은 것이에요. 시래기의 효능 무청이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이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 김영진 박사팀은 무청에는 간암억제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소재라고 밝혔다. 식품연구원 실험에 따르면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었다.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무청의 식이섬유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며 .. 2018. 9. 1.
고구마 육묘/고구마모종만들기 고구마 육묘 ❍ 씨고구마를 묻은 다음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함 - 상토의 온도가 38℃ 이상이면 고구마가 썩을 위험이 있고 상토위에 피복물을 덮은 경우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함 ❍ 싹이 늦게 트는 것은 온도가 낮거나 상토가 건조하기 때문이며 씨고구마가 부패한 때에는 상토표면에 회색의 곰팡이가 보이므로 파서 버리고 다른 고구마를 다시 심음 ❍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함 -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함 - 싹이 5~10㎝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 2018. 7. 21.
7월 고구마심기 7월에 고구마을 심는다고하면 너무 늦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심었네요. 옛날에는 감자 캐고 그 자리에 고구마를 심어 왔다고 하시네요 잘될줄 모르지만 기다려봅니다 2018. 7. 20.
텃밭채소에 미강 주기 미강 거름 좋습니다. 흙에 군데군데 놓고 물 뿌리면 됩니다. 차츰 영양분 먹고 채소가 튼실하게 자랍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텃밭에서 키운 채소가 질긴이유 노지에서 야생으로 자랐기 때문이며 특히 물이 부족하게 성장하면 질깁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텃밭에 오이씨앗 파종 텃밭에 밑거름을 많이 주고 이랑의 폭을 90cm정도로하고 마주보고, 60cm정도 거리에 파종할 구멍을 만든다. 오이 간격은 50cm정도로하여 계속하여 파종할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에 물을 많이 관수하고 난 뒤에 한구멍에 오이씨를 2개정도 넣고 흙을 복토하는데 1cm정도로 종자위에 흙을 올린다. 흙을 복토하고서는 물을 주지마세요. 이렇게 파종하면 2~4일 후에 발아가 될것입니다. 오이는 발아가 빨리되는 과채류 입니다. 이렇게하여 발아가 되면은 한구멍에 1주를 두고 솎음을 해주어서 결국 한구멍에 1주씩 생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4.
비트 파종준비 종이컵에 씨앗을 넣고,물을 붓고 하루정도 불련후에 파종하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참고:껍질이 두터운 씨앗들은 물에 불렸다가 파종하면 싹이 잘 올라옵니다. 2018. 7. 14.
고구마가 제대로 활착한듯 하네요 고구마순을 몇개 구입하여, 얼마전에 심었어요. 더운날씨에 죽은 것도 보이네요 집에서 먹을건 충분할듯 싶습니다. 올 겨울에 간식거리로 좋을듯 하네요. 2018. 7. 13.
매실의 효능 매실의 효능은 다양하지만 특히 위장장애와 소화불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그리고 매실에 들어 있는 피크린산이란 성분은 음식물, 혈액, 물의 독성을 분해하는 해독능력이 뛰어나고,피루부산 성분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구연산 등 다량의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근육에 쌓인 젖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매실은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2018. 7. 13.
블루베리의 효능 대표적인 효능은 눈의 시력 회복입니다. 블루베리의 보라빛 안토시아닌 색소가 눈에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합니다. 안토니아닌 성분이 다른 과일 중에서 으뜸이다 보니 눈의 피로라던가 시력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황산화 물질도 굉장히 풍부해서 즉, 그 황산화 물질이 몸에 해로운 활성화 산소를 제거해 줌으로써 각종 면역력 증진과 함암, 항염 작용에 탈월합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부의 노화방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비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요.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음식에 들어가는 슈퍼푸드라 불리는 과일입니다. ♠한그루 기르고있어요 익은것이 보이네요 텃밭채소/텃밭식물/건강채소로 좋을듯합니다 크기도 크지않아서 면적이 작아도 될듯합니다. 2018. 7. 13.
밭가장자리에 심은 옥수수 옥수수씨앗이 작년에 심고 남아서, 부추텃밭 가장자리에 심었더니 꽤 잘됐네요. 거름이 없는 곳과 비교하니 차이가 나네요. 참고로 옥수수 효능 올려봅니다. 옥수수 수염은 단백질 , 지질 , 당질 , 섬유소 , 무기질 ,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으며 옥수수 자루는 충치 개선작용으로 잇몸질환 치료제인 인사돌 , 덴타놀의 주성분으로 약리 작용 으로도 매우 높습니다 . 옥수수 줄기는 정장 작용으로 옥수수 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 발하게 하며 옥수수 알맹이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어 패주와 함꼐 조리해서 먹으면 눈의 피로를 없애고 초조함을 진정시킬 수 도 있습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 2018. 7. 13.
감자 캘때가 됐네요 잎이 노랗고 줄기가 누우면, 캐야될 시기가 된겁니다. 오늘은 캐야되겠네요 2018. 7. 13.
특히 뱃살제거에 효과적인 음식 5가지 1. 아몬드 최근 미국 영양의학 학회에서는 아몬드의 불포화지방이 식욕억제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더해 아몬드는 좋은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기간에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 보충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 하루 최대 권장량은 30g, 갯수로는 23개 정도이니 적정량을 지켜주세요. 2. 수박 '박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한 수박은 수분 함유량이 91%로 매우 높아 체내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며 100g당 2~30kcal의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이 없고 탄수화물도 5g에 불과하기 때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수박의 풍부한 과당과 포도당 성분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특히 운동 전에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신장의 칼륨 배설 능력에 문제가 생길.. 2018. 7. 12.
스트레스를 가라앉혀주는 음식 4가지 1. 시금치 시금치에 풍부한 엽산은 도파민 합성을 높이도록 유도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습니다. 도파민은 뇌로 하여금 긴장을 풀도록 유도하는 신호 전달 물질입니다. 2. 양파 양파의 아린 맛이 의외로 짜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늘의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짜증을 가라앉혀 주기 때문입니다. 3. 고추 고추의 캡사이신은 단기적으로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높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열 배출을 통해 화를 가라앉혀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다크초콜릿 엔돌핀은 의욕을 높여주는 신호 전달 물질입니다. 다크초콜릿의 페닐에틸아민은 엔돌핀 수치를 높여, 중추신경을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높여줍니다. 이를 통해 무기력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디. 2018. 7. 12.
콜라비를 꼭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 콜라비는 양배추에서 분화된 채소로, 잎은 쌈 채소, 비대한 줄기 부분은 주로 샐러드로 이용하며, 맛은 배추 뿌리와 비슷하지만 매운맛은 덜하다. 콜라비에는 수분을 비롯해, 섬유, 당분,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콜라비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의 함유량은 상추나 치커리 등 엽채류에 비해 무려 4~5배나 높다고 한다. 1.변비개선 콜라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해주고, 변비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콜라비는 보통 샐러드로 많이 먹지만 과일처럼 껍질만 까서 먹기 좋게 썰어 그냥 먹어도 되며, 각종 채소나 과일과 함께 주스로 갈아 마셔도 좋다.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콜라비도 꾸준히..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