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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채소83

7월 20일에 심은 고구마 늦은 감은 있지만 심어봤어요. 며칠동안 더위가 35도 이상 지속되고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관수을 해주고 있어요. 이제는 뿌리가 내린듯합니다. 옛날 선조들은 감자캔 다음에 고구마을 심었다는 얘기가 인터넷에 있더군요. 그래서 감자캔밭에 그대로 심었어요. 성공하기을 기대해 봅니다. 2018. 7. 27.
한달된 콜라비의 모습 콜라비의 한달정도된 모습입니다. 씨앗을 파종하여 직파로 심었기에 도중에 죽을 줄 알았더니, 다행히 성장을 지속하고 있군요. 비트는 대부분 자라다가 죽더군요 모종을 해서 심어봐야겠어요 위사진은 콜라비이고요 아래사진은 비트에요. 2018. 7. 27.
산더덕과 밭더덕 비교 ◎ 더덕이란... 더덕은 예부터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하여 사삼(沙蔘)이라 불렸으며 인삼(人蔘), 현삼(玄蔘), 단삼(丹蔘), 고삼(苦蔘)과 함께 오삼중의 하나로 친다. 더덕은 , , 등 고래의 한방기서에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고 있으며, 민간요법에서도 다양한 약효를 자랑한다. ◎ 더덕의 효능 더덕의 효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사포닌(Saponin), 인우린(inulin) 등의 성분으로 인해 비위(脾胃) 계통과 폐(肺), 신장(腎臟) 등을 보호하고 강장, 건위, 해열, 해독작용시 뛰어나다. 또 신체기능에 있어 필수지방인 리놀레익산, 칼슘, 인,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와 혈액을 강건하게 유지하는데 특효가 있다.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 2018. 7. 26.
더덕효능좋은시기 더덕은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잎이지고 줄기가 말랐을 때 더덕이 효능이 제일 좋은 시기 입니다..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음식▷고대 이집트인들이 먹었던음식▷식용 옥수수 단경기 재배▷항암작용을 하는 마늘▷고혈압에 특히 효험이 있다는 음식들▷다이어트 체크포인트 2018. 7. 26.
자연산"더덕" 자연산"더덕" 1,약효와 효능 더덕을 사삼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 사삼(沙蔘 더덕)은 모래땅에서 서식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다하여 오삼중의 하나라 합니다. 즉, 오삼은 인삼(人蔘), 현삼(玄蔘), 고삼(苦蔘), 단삼(丹蔘), 사삼(沙蔘)의 다섯 가지를 이름이지죠. 이의 약효는 "본초강목" "신농본초경" 등에도 기록이 되어 있으며 성질은 차거운 쪽에 속합니다. 성분에는 사포닌, 인우린 등의 들어 있어 비(脾), 위(胃)를 이롭게 하고, 그로서 폐와 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동의보감 탕액편 채(菜 나물) 부에는 더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원문은 제가 번역한 것이고요. 사삼 (沙參*=>蔘) 더덕 더덕(조선시대 이름)性微寒味苦無毒補中益肺氣治疝氣下墜排膿消腫毒宣.. 2018. 7. 26.
더덕의효능 양음윤폐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병후 체력이 약해진 데나 폐기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해수 등의 증상에 응용합니다. 임상상 병후에 체력이 약해진데는 더덕에다 숙지황, 당귀 등의 약물을 배합하고 폐기 부족으로 일어나는 해수증에는 본품에다 백부근, 자완, 백합 등의 약 물을 배합하여 응용합니다. 인후염이나 림프절 결핵에도 사용합니다. 산후에 체력이 허하거나, 모유가 부족할 경우. 거담배농작용과 청열해독작용 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폐옹(폐농양), 유옹(급성유선염), 장옹(충수돌기 염), 창양종독(각종종기) 등의 증상에 응용하는데 임상상 폐농양으로 인 한 흉통이나 고름과 피를 토하는 증상을 다스리고자 할 때는 더덕에다 동규 자, 의이인, 노근, 길경, 야국, 금은화, 포공영, 감초 등의 약물을 배합하여 응용합니다. 이.. 2018. 7. 26.
가지의 효능과성분 ◇ 효능(效能) ◇ 민간에서 열매를 타박상, 종창, 하혈, 딸꾹질, 치통, 해열, 동상 등에 약으로 쓴다. 가지꼭지를 말려서 다려 마시면 맹장염, 파상풍, 버섯이나 생선을 먹고 중독이 되었을 때 산후의 아랫배의 통증, 임질 등에 효과가 있다. 열매를 갈아서 즙을 매일 여러번 바르면 사마귀가 제며,.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이뇨 작용이 나타난다. ◇ 주치(主治) ◇ 타박상, 종창, 하혈, 딸꾹질, 치통, 해열, 동상, 맹장염, 파상풍, 이뇨 작용 ◇ 형태(形態) ◇ 가지는 우리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재배되었으며 동양의 위도가 낮은 지대에서는 중요한 과채로 취급되고 있으나 유럽에서는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는다. 가지과(Solanaceae)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경엽이 모두 흑자색을 띠며, 몸의 곳곳에.. 2018. 7. 17.
귀족서리태 2차 순따기 하루가 다르게 자라네요 키가 벌써 70cm정도로 컸어요. 튼실한 콩열매을 열리기위한 순따기을 했어요 2018. 7. 17.
껍질 벗긴 감자의 색깔이 변하지 않게 하는 요령 껍질 벗긴 감자를 물에 담가 두거나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꺼내서 랩으로 싸둔다. 감자의 갈변은 PPO(Polyphenoloxidase)라는 효소가 만들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과나 채소의 껍질을 벗기거나 절단했을 때 갈변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식물세포가 산소에 노출되면서 외부 환경에대한 방어기작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먹었을 때 사람 몸 속에서도 유해한 생물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갈변되는 것은 부패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항산화 물질이 많이 형성되므로 사람의 몸에는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생즙용으로 먹을 때 갈변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2018. 7. 12.
좋은 감자를 고르는 방법 감자는 껍질 색이 일정하고 껍질의 두께가 얇으며 표면에 흠집이나 검은 반점 혹은 버짐핀 것 같은 자욱이 없는 것이 좋다. 표면에 흠집이 난 것은 금세 썩어서 오래 보관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감자까지 썩게 만든다. 표면의 검은 반점은 감자병 증상으로 가을에서 겨울에 판매되는 감자 중에 이런 감자들이 많다. 껍질이 일어나 있는 경우는 감자를 너무 일찍 수확한 것이므로 맛이 다 들지 않아 무르고 싱겁다. 저장 기간이 길어진 경우 수분의 감소로 표피가 쭈글쭈글하고 색깔이 검어지며 무게가 가벼워지고 맛도 없으므로, 신선한 감자를 고르려면 만져보았을 때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하며 묵직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햇감자라고 해도 땅속에서 충분하게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캐는 감자는 껍질이 벗겨지고 전분이 충분하게.. 2018. 7. 12.
감자의독성에 대한 설명 감자 자체에 독성 물질은 없다. 그러나 햇볕에 오래 노출되거나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싹이 나는데, 색이 변한 부분이나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다. 그러므로 색이 변한 부분은 도려내고 감자 싹은 반드시 제거한 후 먹어야 한다. 감자의 품종에 따라 오랜시간 햇볕에 노출되어도 솔라닌 생성이 적은 감자도 있으므로, 생식으로 감자를 먹을 경우에는 이러한 생식 전용 감자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음식▷고대 이집트인들이 먹었던음식▷식용 옥수수 단경기 재배▷항암작용을 하는 마늘▷고혈압에 특히 효험이 있다는 음식들▷다이어트 체크포인트 2018. 7. 12.
성인병 예방을 위해 감자를 먹는 방법 감자를 3∼4개 준비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는다. 감자 껍질에 특히 칼륨과 섬유질이 많다. 그대로 강판에 갈아서 구멍이 성긴 보자기에 부어 짜낸 즙만을 마신다. 한번에 한 컵(약 200mℓ) 정도의 분량이다. 매일 아침 저녁 식사 1시간 전에 마신다. 20일 정도 이 요법을 실행하면 빈혈이 없어지고 몸 상태가 좋아진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음식▷고대 이집트인들이 먹었던음식▷식용 옥수수 단경기 재배▷항암작용을 하는 마늘▷고혈압에 특히 효험이 있다는 음식들▷다이어트 체크포인트 2018. 7. 12.
감자가 고혈압, 뇌졸증 등 성인병에 좋은 아유 한국 사람은 짠 음식을 많이 먹으므로 나트륨의 섭취가 많아 고혈압이나 뇌졸증 등 성인병의 발생이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트륨과 칼륨의 비가 1:1에 가까운 식사가 좋은데, 칼륨이 여분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감자에는 나트륨보다 12배 많은 칼륨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감자를 먹는 것은 고혈압이나 뇌졸증의 예방에도 유효하며 또한 혈액을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데도 좋다. 매주 평균 감자5∼6개를 정상적으로 먹으면 뇌졸증에 걸릴 위험이 40%줄어든다. 최근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여 과학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음식▷고대 이집트인들이 .. 2018. 7. 12.
감자가 '땅속의 사과'라고 불리는 이유 감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감자의 비타민C는 콜라겐 조직을 강화하여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막아 검버섯 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하여 깨끗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게 해 준다. 감자에는 비타민C 이외에도 비타민B1이 사과의 10배, 밥의 2.3배나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1은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자는 불안, 초조,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아주 유용한 영양소이다. 비타민B2, B3도 사과나 밥의 3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6는 채소 중에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귀족서리태▷서리태의 특징과 효능▷귀족서리태 재배요령▷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음식▷고대 이집트인들이 먹었던음식▷식용 옥수수 단경기 재배▷항암.. 2018. 7. 12.
감자껍질을 벗겨두면 갈변하는 이유 감자 표면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감자가 지니고 있는 산화효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 효소는 PPO(Polyphenol Oxldase, 폴리페놀산화 효소)라고 하는데 감자의 갈변 현상도 사과나 배 등을 깎아 놓았을때 생기는 갈변 현상과 같다. 감자 속의 페놀 물질이 산소와 만나면 산화효소에 의하여 갈색 색소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식물 조직이 상처를 받으면 외부의 공격(세균이나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어난다. 갈변되는 것이 부패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항산화 물질이 많이 형성되므로 사람의 몸에는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감자 껍질을 벗겨서 판매하는 경우에는 갈변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 속에 담가두거나 비타민제 처리를 해서 갈변을 억제시키기도한다.. 2018. 7. 12.